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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시키는 대로 그렇게 살아가보겠습니다.

우당탕군 2024. 5. 21.

정답은 없겠죠. 남의 눈치만 보며 살아왔는데, 이제는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보고 싶습니다. 우다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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